욥기
장 
1 그러나 욥이 응답하여 이르되, 0
But Job answered and said: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권세 없는 자를 네가 어떻게 도왔느냐? 기력 없는 팔을 네가 어떻게 구원하느냐? 0
"How have you helped him who is without power? How have you saved the arm that has no strength?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구나

3 지혜 없는 자에게 네가 어떻게 조언하였느냐? 또 어떻게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많이 전하였느냐? 0
How have you counseled one who has no wisdom? And how have you declared sound advice to many?
지혜 없는 자를 참 잘 가르쳤구나 큰 지식을 참 잘 나타내었구나

4 네가 누구에게 말을 하였느냐? 누구의 영이 네게서 나왔느냐? 0
To whom have you uttered words? And whose spirit came from you?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을 내었느냐 뉘 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5 죽은 것들은 물들 밑에서부터 형성되었으며 거기에 거주하는 자들도 그러하도다. 0
"The dead tremble, Those under the waters and those inhabiting them.
음령들이 큰 물과 수족 밑에서 떠나니

6 지옥이 그분 앞에서 벌거벗은 채 드러나고 멸망이 가려지지 못하느니라. 0
Sheol is naked before Him, And Destruction has no covering.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0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8 물들을 자신의 빽빽한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0
He binds up the water in His thick clouds, Yet the clouds are not broken under it.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분께서는 자신의 왕좌의 정면을 가리시고 자신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0
He covers the face of His throne, And spreads His cloud over it.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10 낮과 밤이 끝날 때까지 경계들을 두어 물들을 둘러싸시느니라. 0
He drew a circular horizon on the face of the waters, At the boundary of light and darkness.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11 그분께서 꾸짖으시매 하늘의 기둥들이 떨며 놀라느니라. 0
The pillars of heaven tremble, And are astonished at His rebuke.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12 그분께서 자신의 권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자신의 명철로 교만한 자를 두루 치시느니라. 0
He stirs up the sea with His power, And by His understanding He breaks up the storm.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시고 자신의 손으로 그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나니 0
By His Spirit He adorned the heavens; His hand pierced the fleeing serpent.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14 보라, 이런 것들은 그분의 길들의 일부에 지나지 아니하거니와 그분에 관하여 들은 바가 얼마나 적으냐? 그러할진대 그분의 권능의 천둥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하니라. 0
Indeed these are the mere edges of His ways, And how small a whisper we hear of Him! But the thunder of His power who can understand?"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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