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은 똑같이 육체를 갖고 있다. 육체의 수명은 불과 몇년에 불과하다. 그러나 사람이 백이십년을 사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수명은 하나님의 영 곧 성령님의 함께 하심과 관련 있다.

Daniel

2022년 6월 1일 6:2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