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벌하지 않는 것은 힘이 없어서이거나 인애가 무한하셔서가 아니다. 인자하신 하나님은 분노가 찬 때에 징계하신다. 징계가 멎은것 같다 해서 묵인하신다는 것은 아니다. 주의하여 숯불을 머리에 쌓지 말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Daniel

2015년 11월 9일 8:4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