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의 능력은 가히 짐작 할 수 조차 없다. 능력을 주셨는데도 쓰지 않는다. 세상이 말하는 상식에 갖혀있다. 우리가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죽음 밖에 없다. 기도와 레마 가운데 주께서 허락 하시는만큼 능력이 임한다. 믿고 실험해 보라. 내적 능력 가운데 평강이 부어지면 허락 하시는 만큼 이루어진다.

Daniel

2017년 1월 24일 2:5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