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자가 없을 때는 세상에 속한 사람을 쓰시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구별된 백성을 보존하시기 위함이다. 하물며 감당할 자가 있는데 그를 쓰지 아니하시랴.

Daniel

2016년 11월 23일 9:4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