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이 언제 침공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오늘날 같으면 온갖 전략을 수립하고 상황대처에 신경을 곤두 세웠을 것이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무엇을 하였는가. 그것만이 아니라 감사하는 일도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마땅한 자세이다.

Daniel

2015년 3월 17일 6:17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