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말이 있다. 그럴 듯 한 말도 있다. 심지어 지혜로워 보이는 말도 있다. 그러나 결코 그것에 넘어가지 말라. 하나님의 사람도 유혹해 낼 만큼 수려한 것이 감언이설이다. 말을 모두 믿지 말고 거룩하신 주에게서 나온 것인지 분별하라.

Daniel

2015년 4월 16일 10:1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