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이다. 죽을 길을 앞두고 왜 죽을 길만 보는가. 죽을 길을 앞두고 왜 살 길을 안보는가. 겸비하여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라.

Daniel

2016년 10월 20일 8:3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