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의논 할 자 누가 있는가. 만인은 제사장이다. 우리의 기도가 그것이다. 기도는 간구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모사이신 주님과 상의도 할 수 있을 만큼 기도는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와 직접 의논 할 수 있게 하는 통로이다. 이미 어마어마한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Daniel

2018년 5월 10일 4:5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