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이다. 저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다. 두려워 할 이유가 없고 무서워 할 필요가 없으며 그들 앞에서 떨 하등의 이유가 없다. 하나님께서 주목하사 입술의 말에 귀를 귀울이시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Daniel

2016년 4월 26일 11:2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