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은 주께서 주시는 헌물을 사용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바로 헌물은 주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의 삶은 주께서 주신 것이다. 내가 누리는 것은 보내신 분이 주님이시기에 주께서 책임져 주신 결과이다. 겸손히 하나님께만 구하고 그분의 음성에 따라 나아가라.

Daniel

2019년 8월 7일 2:1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