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분명히 하라. 주님은 선언 하신다. 중간지대는 없다. 봐주는 것도 없다. 이미 선언 하셨다. 중간에 머무르면 토하여 내칠 대상밖에 되지 못한다.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입장 분명히 하라.

Daniel

2017년 1월 12일 7:15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