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를 때리는 것을 상상해 보자. 필요를 공급하지 않는 것도 때리는 것이다. 자신은 그러면서 술마시고 세상에 취하여 있다면 위선자가 받는 형벌에 처하게 될 것이다. 천국은 가만 있으면 가는 곳이 아니다. 진보가 없으면 퇴보하게 되어있는 것이 신앙이기 때문이다. 말씀에 비추어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치루어야 할 구원의 댓가이다.

Daniel

2017년 2월 5일 5:2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