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달란트를 묻어두고 있지는 않는가. 사명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늘의 상급은 무엇으로 말미암는가. 지금은 이땅에 쌓을 때가 아니라 하늘에 쌓을 때이다.

Daniel

2015년 7월 23일 6:1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