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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 장 7절
지금은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는 때이다.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아 정결케 해야 할 때이다. 한사람이라도 더 미혹하기 위해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드는 때이다. 이제 거룩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Daniel
2019년 4월 18일 4: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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