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를 섬기는가. 내가 물질을 어디에 쓰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주님을 섬기는가. 그렇다면 나는 물질을 관리하는 청지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물질을 다스리지 못하고 내 맘대로 쓰고 있다면 물질을 섬기고 있는 것일 지 도 모른다.

Daniel

2019년 6월 1일 2: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