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반대로 살고 있지는 않는가. 원하는대로 해주기를 바라고 그것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이 원하는대로 해준적은 있어도 받기 원하는대로 먼저 해 준 적은 있는가. 내가 받기 원하는대로 먼저 해 주는 것이 율법이고 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보냄을 받은 자로서 내가 원하는대로 먼저 그들에게 해주는 것 가장 훈련이 안되어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사항이다.

Daniel

2018년 2월 23일 11:5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