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적인 시각에서는 좋은 열매 맺지 못했다고 나무를 불에 던져 버리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영적 세계에서는 말이 된다. 하나님께 붙어있는데 열매가 안열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열매 맺지 못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Daniel

2017년 11월 23일 6:3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