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버릴것이 적은 소경은 길에서 즉시 주님을 따랐지만 그렇지 않은 부자는 고민 끝에 예수님을 떠났다. 쌓을 곳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이다. 예수님은 우선순위에 고려 될 대상이 아니시다. 바쁘다고 나중에 대우를 받아도 되는 분이 아니시다.

Daniel

2023년 11월 10일 6:0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