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셨다. 그들의 배 고픔을 아시고 그들을 권고하셨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먼저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것이다.

Daniel

2017년 1월 24일 2:34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