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할 말을 미리 준비해야 할 만큼 성령님보다 크신 자는 없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만으로도 능히 상대 할 수 있다. 거룩한 자를 하나님은 이처럼 함께 하신다.

Daniel

2016년 7월 12일 2:37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