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할것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세상것은 구하지 말라. 최소한 필요한 것은 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아니다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는 주님이 이미 잘 알고 계신다. 먹을 것 입을 것 그 무엇이든지 절대로 구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 하시고 오직 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만 하신다. 삶에 대해서는 의심조차 하지 말라고 하신다. 주님이 기도하신 것을 보라. 무엇을 구하셨나.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 그것과 관계 된 것 만 구하셨다.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도록 하는 것과 관계된 것 만이 내가 구해야 할 대상이다.

Daniel

2019년 5월 6일 12:57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