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계약이다. 주님은 오시면 분명히 회계하실 것이다. 두려운 시간이다. 맡기운 자로서 노력이 없어서는 안될 것이다. 복음을 위해 주님은 내게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다고 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약대로 신실하셨다. 질 그릇 된 자로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선택 받은 것 자체가 은혜이다. 주님이 열매를 맺을 것이므로 책임은 주인이 지신다. 종이 할 일은 하라시는 것을 하는 것 뿐이다. 최소한 한 므나라도 거두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Daniel

2015년 7월 26일 2:1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