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와 난리는 매 세대마다 있어 왔기에 그것만으로는 표적을 삼을 수 없다. 위를 보고 구속의 날에 머리를 들 때는 바로 하늘의 권능이 흔들릴 때이다.

Daniel

2017년 6월 10일 6:35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