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중에 오신다는 것이 아니다. 편안할때 안전할때 오신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릴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오신다. 과욕하고 술에 취하며 이 세상의 염려로 무겁게 사는 이 때가 부지불식간에 주님이 오실만 한 때이다.

Daniel

2017년 8월 5일 6:38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