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의 낮고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이외에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으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스스로 과소평가 한다고 한 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또 사랑 할 만 한 자들이 성도이다. 왜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지 않으려고 하는가.

Daniel

2017년 9월 10일 2:1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