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는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자신에게 나아오도록 하기 위해 귀신을 쫓아내고 병 고치는 능력이 필요했다. 주어진 능력은 궁극적으로는 복음을 전하는 데 쓰여야 한다.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하신 주님의 본을 따라 기도하며 계발해야 할 전문성은 무엇인가.

Daniel

2017년 8월 14일 3:06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