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삶을 통해 얻게 될 유익을 생각해보자. 능력도 아니다.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는 것도 아니다. 하루하루 주님과 친밀한 인격적 교제의 삶 아니겠는가. 이것이 지상에서 누리는 천국 아니겠는가. 주 앞에 거룩으로 나가지 아니할 만큼 더 좋은것이 있는가.

Daniel

2016년 4월 21일 4:46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