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면서도 못하는것은 나 자신을 아직 부인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십자가는 곧 주께 매인 멍에이다. 날마다 이것을 지지 않으면 시선이 이생의 자랑을 쫓게 된다.

Daniel

2021년 8월 18일 11:31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