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 할 수 는 없다. 다만 주님의 마음은 완전히 하나님과 일치하시기에 하나님의 심정을 그대로 느끼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긍휼을 통해 사람이 보기에 놀랄만 한 일 도 행하신다는 뜻 일 것으로 짐작한다. 주께 언젠가는 경험하도록 기도할 뿐이다. 눈물 흘리는 주님의 눈을, 애통하는 주님의 심정을 그리고 흘러 넘치는 아버지의 사랑을."

Daniel

2018년 2월 10일 6:4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