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함를 추구하나 안에는 죄도 함께 거함을 안다. 따라서 생각으로는 생명의 법을 따르고 육신으로는 율법을 따르자. 율법은 죄를 드러냄으로써 생명에 이르게 한다.

Daniel

2016년 7월 21일 5:32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