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께 묻고 들으며 의논하셨다. 하나님도 성령님과 상의없이 단독으로 일하시지 않으신다. 삼위께서 일체이신것이 서로 상의하시기 때문인데 하물며 육체 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여쭙지 않으며 성도의 반열에 들 수 있겠는가. 그러라고 보여주신 주님의 본이 기도이다

Daniel

2017년 8월 13일 3:55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