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육체를 입고 죽으셨다. 육체는 주의 것이고 주를 위해 있는 것이다. 육신이 주를 위하는 훈련은 말씀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준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힘쓰는 것이다.

Daniel

2015년 1월 13일 5:3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