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바울의 관심사는 복음전파였다. 그로인해 개인의 고난, 지역사회의 동요 민심의 혼란 국정에 난맥상이 일었지만 그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복음전파였다. 그는 신념으로 이 일을 하지 않았다. 성령님과의 친밀한 교통함 가운데 역사하시는 음성에 따른 민감한 순종함으로 하였다. 성령님의 음성에 따르자. 말씀을 친근히 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가는것 그것만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를 이곳으로 보낸것은 일 때문이 아니라 보냄을 받은자로 부른 것이느니라. 그러니 주의 일을 할지니라."
Daniel
2021년 3월 18일 5:3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