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은 한 두번의 대전으로 점령한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싸워가며 점령지를 넓혀간 것이다. 우리의 싸움른 영적싸움이다. 정확한 타겟을 향해 하나씩 점령해 나가자.

Daniel

2016년 11월 23일 2:56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