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성도를 박해하고 천주교를 이용하여 성경을 변개하며 전쟁을 일으키면서까지 구원 얻을 자가 적게 하려 했던 사탄은 오늘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을 만들어 그 속으로 성도를 밀어 넣고 있다. 하나님은 경건을 떠난 천사와 이스라엘 백성을 아끼지 아니하신 분이신데 이 마지막 때에 하물며 나일까보냐.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유혹의 덫을 놓는 역사속 오늘날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진리만을 따르며 그시대의 롯처럼 의롭게 살아야 한다.
Daniel
2022년 2월 14일 9:19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