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되라. 보냄을 받은자도 보내는자도 주께 신실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역을 정량적으로 사업처럼 마치 10절처럼 평가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파송교회가 성과를 요구하고 선교사도 보고에 집착하면 선교가 하나님과 무관한 사업이 된다.

Daniel

2022년 2월 24일 10:49 오전